2008/01/01 02:31

2008년 새해 첫 날이다.
아직은 새해가 된지 2시간 30분여 지나는 시점이라
해는 아직 보지 못햇으나..
지금 현재 눈보라가 몰아치는 날씨로 보아 해는 보기 힘들듯 ㅡ.ㅡ;

그냥 마음속의 새해를 그려야 겠다.

해는 직접 못보더라도 언제 그랬냐는 듯이 언젠가 밝아지는 대지를 보면 세상은 밝은 곳이니깐...

여튼 이제... 자야겠다 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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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기동청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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