초등학교시절부터 특활활동은 원예부 활동을 하여
화분에 물주고 가꾸는 것들에 취미생활이 있는 편인데...
그렇다고 하여 뭐 특별한 것은 없다.
방안에 화분을 두어개 두는 것 뿐.
얼마전에는 꽃병에 꽃도 꽂아 두었는데 꽃집에 최근 못가서 꽃병은 그냥 홀로 있다. ;;
그래도 나머지 녀석들이 잘 자라고 있는 것 같다.
왼쪽에 있는 녀석이 오른쪽의 산세베리아보다 키가 작았는데.. 새순이 돋고 하더니 이제는 왼쪽 녀석이 키가 더 커버렸다.
그리고 중간에 또 새순이 돋아 나면서 푸른 잎사귀를 펼치고 있다.
오늘 여러가지 피곤한 일이 많았는데...
푹쉬고 힘내야 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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